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현실에 도전하는 무모한 용기를 가지는건 어떨가요?
하고 싶은것을 하며,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건 어떨가요?
안녕하세요. 23살 꿈꾸는 청년 권용섭입니다.
전 인터넷기업으로 구글같은 기업을 만드는게 꿈입니다. 한국에서요.^^
11월에 서울갑니다. 중순이나 말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울 신도림쪽에 자그마한 사무실에서 할 예정입니다. 친구가 같이 쓰자더군요.
저는 현실적 기반, 능력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하고싶고, 젊음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것입니다.
전 영남대생으로 군전역후 휴학중이고 최소 2009년 한해는 서울에서 지내려합니다.
저와 함께 숙식하시면서 도전하실 열정적인 분 찾습니다.
컴퓨터언어관련 api사용, 홈페이지 다룰줄 아시는분 찾습니다.
기술자로 제한을 두어 죄송합니다. 아무 기반이 없어서 작게 시작해야 하거든요.
함께 공부하고 도전해서 새로운 기업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핸드폰은 010-7377-1263, 미니홈피는 cyworld.com/kwonyongsub입니다.
여러 아이디어들을 구상하고 이를 발전시키며 함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에서 같이 생활하며 서울공화국의 선진문화를 배워가며,
우리 삶에 혁신을 주는 새로운 기업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함께 꿈꾸실분. 10월 31일까지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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