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김학태(전자 '82) 前 삼성전자 자문, 효성그룹 상장 계열사 CEO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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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3-07 | 조회수 | 3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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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태 신화인터텍 대표이사
지난해 10월 김학태 삼성전자 자문이 효성그룹 상장 계열사 신화인터텍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김학태 신화인터텍 대표이사는 2010년 삼성전자(캐나다법인) 상무, 2015년 삼성전자(영업사업부) 상무, 2017년 삼성전자 자문을 거쳐 2018년 10월부터 신화인터텍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효성그룹 상장 계열사 CEO 11명 가운데 6명이 외부에서 영입된 인물로 삼성 출신 2명을 포함하여 경북대, 서울대 각각 3명으로 경북대 출신이 강세를 보였다.('데이터뉴스' 분석 결과, 2019. 1.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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