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학부생활을 하시고 싶은 분.
사회에 먼저 나가 곳곳에서 활동하는 졸업생을 만나보고 싶은 분.
교수님, 많은 학생들과 친분을 쌓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
경북대 전자전기컴퓨터학부 신문사 ''''자유전자'''' 에서는
열정있는 새내기를 찾습니다.
다른 동아리처럼 전공에 대한 것들을 배우는 공간은 아닙니다.
글을 쓴다는 게 너무 어려운 일이라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취재를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미래에 대한
많은 것들을 남보다 먼저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열정있는 새내기 여러분들에게 언제나 문은 열려있습니다.
★학부 신문사와 함께하면 얻을 수 있는 것들은?
1. 투자 시간이 적다.
- 월 1회 발간에 일반적으로 한 사람당 기사 하나 정도 배정됨. 자기 기사 작성이 끝나게 되면 나머지는 자유시간입니다. 고로 학업에 지장을 주는 일은 전혀 없겠죠?!
2. 알찬 정보를 남보다 먼저.
- 학부에 대한 정보나 진학/취업/수업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듣거나 또는 몸소 느낄 수 있으
므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준비도 남들보다 앞서갈 수 있습니다.
3. 인맥은 저절로.
- 취재를 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자연스레 친분을 쌓을 수 있으며, 교수 / 학생 / 교직
원 / 졸업생 선배 등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과 만남을 가질 수 있습니다.
4. 생활할 수 있는 공간.
- 책을 읽거나, 밥을 먹는 공간. 컴퓨터를 하고 쉴 수 있는 공간. 때로는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이곳에서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위치 : 공대 5호관 322A 학부신문사
+ 전화 : (053) 940 - 8776
+ 메일 : news@ee.knu.ac.kr
+ 클럽 : http://cafe.sayclub.com/@freeelec
+ 연락 : 편집위원 이현욱 (016-780-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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