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경북대 ITC 교과부 연차평가서 최우수 평가 획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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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06-03 | 조회수 |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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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일보 2010/06/02]
경북대, IT 인재양성 "최우수" 경북대 IT융복합 글로벌 인재양성센터가 교육과학기술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8억200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 센터는 2009년 11월 현장점검에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아 추가예산 5억500만원을 받은 바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연차평가는 1차년도(2009년 6월 22일~2010년 5월 31일)의 사업수행 실적에 대해 전국의 6개 광역경제권, 20개의 센터를 대상으로 서면 및 발표 평가를 실시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 예산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이 센터는 연간 53억원씩 총 266억원을 5년간 지원받을 계획으로 지난 해 8월 개소했다. 이 센터는 경북대 IT대학 전자공학부, 컴퓨터학부, 전기공학과, 공과대학 기계공학부와 이공대학 산업전자전기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부 자동차공학전공 등 6개 학사조직의 교수 143명, 학생 2천119명이 참여해 대경권 IT융복합산업의 비전제시를 위한 산학연관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2010/06/01] 경북대 IT융복합 글로벌 인재양성센터, 교과부 연차평가서 최우수 획득 경북대 IT융복합 글로벌 인재양성센터(이하 센터)가 교과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에 랭크됐다. 최우수 평가에 따라 8억200만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센터는 2009년 11월 현장점검에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아 추가예산 5억500만 원을 받은 바 있다. 교과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연차평가는 1차년도(2009년 6월 22일~2010년 5월 31일)의 사업수행 실적에 대해 전국 6개 광역경제권, 20개 센터를 대상으로 서면 및 발표 평가를 실시, 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 교과부가 시행하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된 경북대 IT융복합 글로벌 인재양성센터는 연간 53억 원씩 266억 원을 5년간 지원받을 계획으로 2009년 8월에 개소했다. 센터는 경북대학교 IT대학 전자공학부, 컴퓨터학부, 전기공학과, 공과대학 기계공학부와 이공대학 산업전자전기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부 자동차공학전공 등 6개 학사조직 교수 143명과 학생 2119명이 참여하고 있다. 센터가 시행하는 IT융복합 의료와 로봇트랙 등 7대 교육프로그램은 대경권 IT융복합산업을 견인할 인재를 양성·공급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구·경북 경제권 창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대구시가 유치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의료기기 산업분야에 필요한 우수 인력을 공급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미취업 졸업생 재교육과 산업체 인턴 지원을 강화해 인력을 필요로 하는 산업 현장과 즉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지역 청년실업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구MBC 2010/06/02] 경북대 인재양성센터 8억원 추가확보 경북대학교 IT융복합 글로벌 인재양성센터가 교육과학기술부 광역경제권 선도사업 인재양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8억 여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은 정부의 신성장 선도사업과 연계해 대학이 선도사업 발전에 필요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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