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측 너무 무책임합니다...
ABEEK인증 받기를 권장하면서
05학번이전의 학생은 신경도 안 써주고
결국 이번에 트랙변경 안 되어서 수강신청하는데
어려움이 많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ABEEK인증 당시 서류에 희망트랙이라고 선택하는란이 있어서
당연히 ABEEK인증되면서 트랙이 바뀌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신청한거 언제 인증되냐고 질문하니 ""심사중이니 기다리라""는 말만하고
이제와서 따로 트랙변경신청을 안해서 어쩔수없다
신경을 못써줘서 미안하다고 하면
학교측의 무관심으로 피해보는 학생은 어찌하란 말입니까??
신청 당시...
""언제쯤 트랙변경신청을 따로 받는다 수시로 학부공지 확인해보고 트랙변경신청해라""
이 한마디만이라도 말해줬으면... 이런일은 발생하지 않았을텐데...
밑에 글보니 저같은 사람이 저뿐만이 아닌거 같은데...
정말... 너무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장학금 때문에 서울갔는데
일시가 바뀌었으면 학생한테 연락을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2월 8일 목요일로 알고있었는데
다행히 다른볼일때문에 하루 먼저 서울올라갔기에 다행이지
2월 7일 회사에서 전화와서 왜 아직 안오냐고...
당황했습니다..
회사에서는 학교에도 연락했고 저한테도 문자 보냈다는데...
무슨일인지 저는 문자를 받은적이 없고...
설사 회사측에서 저한테 문자를 보냈더라도
학교측에서 학생에게 확인전화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번일로 학교 행정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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