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정말 딱한노릇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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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진명 | 작성일 | 2008-02-12 | 조회수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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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끊이지 않고 증원문제로 말썽을 부리는 우리학부
교직원분들만 폭주하는 학생들의 전화로 고생하시는게 아닐지...
증원문제로 맨날 시비가 생기면 교수님들도 피곤할터인데...
그만큼의 인원의 학생들을 감당할수 없었다면
뭣하러 그렇게 매년 무더기로 신입생을 받아들인 것입니까?
몇년이 지나도록 코딱지만큼도 나아지기는 커녕
갈수록 학생들에게 책임만 전가하는 분위기라 한심합니다.
이번학기에 3학점밖에 수강신청 못했답니다..허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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