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08년도) 전전컴 기본소양으로 개설된 과목 :

중국어1, 초급영어회화, 중급영어회화, 일어 I, 스페인어, 서양의역사와문화, 논리와 비판적 사고, 환경과사회, 결혼과 가족관계, 지리학의 이해, 경제의이해, 경영의이해, 회계와사회생활, 자연과학의이해, 음악의 이해, 미술의 이해, 과학과기술 글쓰기, 여가활동과 정서

총 18과목 54학점 중에서


1학기에 수강신청가능한 과목 :

생활전자공학, 음악의 이해, 미술의 이해, 운동과 건강, 자연과학의 이해, 논리와 비판적 사고, 환경과 사회, 과학과기술 글쓰기, 초급영어회화

총 9과목 27학점이 개설된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중 생활전자공학, 음악의 이해, 미술의 이해, 운동과 건강까지 총 4과목 12학점은 전학년 선택과목이라는 명목하에 기본소양이 아닌 그냥 교양으로 선택됩니다.

그렇다면 남은 과목은 5과목 총 15학점

기본소양을 18과목이라고 명시해 놓을 필요가 없는거 같습니다.

안그렇습니까? 결국 기본소양과목이 아니네요.. 교양이네요.. 

제말이 맞는거죠?

선택의 폭이 너무 좁은거 아닙니까?

적어도 전전에 개설된 교양과목은 전학년 선택에 상관없이 기본소양으로

인정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만.

==> 기본소양과목을 한학기에 죄다 다 개설하지는 않습니다. 다음학기 "경영의 이해""경제의 이해""음악의 이해""미술의 이해" 개설 예정이구요. 
 
    기본소양과목도 1-2학기 나누어서 개설이 되지요. 
  
    그리고 전학년 선택 교양은 엄격히 말해서 우리학부가 개설요청한 과목아닙니다.(본관에서 개설을 해서 우리학부에서 강의실 관리만 하는 과목입니다)
 
    우리학교 학생 누구든지 수강할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공학교육인증용 강의계획서 입력하고, 수업 마친후에 CQI 보고서 작성하고... 할수가 없습니다.